따밥따밥4(잠언전도서) › 재앙의 날

최용우 | 2018.10.16 23:28:14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전9:12

야현111.jpg□1514.


<말씀>
분명히 사람은 자기의 시기도 알지 못하나니 물고기들이 재난의 그물에 걸리고

새들이 올무에 걸림 같이 인생들도 재앙의 날이 그들에게 홀연히 임하면 거기에 걸리느니라 (전9:12)


<밥>
사람들은 언제 어떤 일이 자기에게 닥칠지를 알지 못합니다.

그물에 잡히는 물고기처럼, 올가미에 걸리는 들짐승처럼

인간들은 누구나 갑자기 재앙을 만나 내리덮치는 죽음의 덫 속으로 똑같이 빠져 들어갑니다.


<반찬>
어떤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아무리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하더라도

마지막으로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 성공할 수 있다.

마치 자신이나 자신이 가진 돈으로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을 것처럼 교만한 사람은

반드시 낭패를 당하고 쫄딱 망하고 만다.


<기도>
주님!
아무리 나에게 성공할 조건이 완벽하다 할지라도
그 마지막 한 순간에 무너질 수 있음을 명심하고
언제나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의지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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