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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잠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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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9.
<말씀>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 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잠1:27)
<밥>
어찌할 줄 모를 만큼 어려운 일들이 미친바람 불어 대듯 사방에서 밀려올 것이다.
살다보면 고통스러운 일들이 질풍같이 밀어닥칠 것이다.
그때에는 너희의 한숨 소리가 얼마나 크겠느냐!
너희 눈에서 슬픈 눈물이 닭똥같이 뚝뚝 떨어지지 않으리라고 그 누가 장담 할 수 있겠느냐!
<반찬>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있으면 마음에 감사와 평안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가 떠나면 즉시로 두려움과 불안함이 찾아온다.
사람이 죽는 것은 어려움 때문이 아니라 두려움 때문이다.
죄를 짓는 순간 나에게서 하나님이 떠나가시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기도>
주님!
주님을 떠나 사는 사람은 늘 빚쟁이에게 쫓기는 삶을 삽니다.
오! 주님 제 마음이 전적으로 주님을 모셔 들이고 의지하나이다.
강하고 담대하여 그 어떤 광풍에도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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