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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삼상1:2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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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말씀]
한나가 이르되 내 주여 당신의 사심으로 맹세하나이다
나는 여기서 내 주 당신 곁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하던 여자라
이 아이를 위하여 내가 기도하였더니 내가 구하여 기도한 바를 여호와께서 내게 허락하신지라
그러므로 나도 그를 여호와께 드리되 그의 평생을 여호와께 드리나이다
하고 그가 거기서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삼상1:26-28)
[밥]
한나가 말했습니다.
"제사장님, 맹세하건대 저는 제사장님 가까이에 서서 여호와께 기도드렸던 그 여자입니다.
저는 아이를 가지기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제 기도를 들어 주시고 이 아이를 저에게 주셨습니다.
이제 이 아이를 여호와께 다시 돌려 드립니다.
이 아이는 평생토록 여호와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자 그곳에 모인 사람들이 모두 그 곳에서 여호와께 예배드렸습니다.
[반찬]
오늘날 한나처럼 자식을 하나님께 드리는 서원을 하는 엄마들이 종종 있다.
그러나 한나의 경우는 매우 특별한 경우여서
모든 사람들에게 일반화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한나가 하나님이 주신 것에 대한 감사로 사무엘을 주님께 바친 것처럼
저도 주님께서 제게 주신 것을 다시 주님께 바치고 싶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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