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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23: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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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1.
[말씀]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에 모음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더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였도다 (마23:37)
[밥]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네가 예언자들을 죽이고 하나님이 보내신 사람들을 돌로 치는구나!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듯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고 한 적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하지 않았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반찬]
이 예언 이후로 주후 70년에 예루살렘 성은 로마에 의해 황폐해져 버렸고
그후 2천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디아스포라(유랑민)의 삶을 살게 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께서 너무나 너무나 사랑했던 이스라엘 백성들은
끝내 예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말았습니다.
암탉이 병아리들을 날개아래 모음같이
그렇게 모으려 했건만 그들은 그 사랑을 원치 않았습니다.
주님! 저도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거부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요?
오 주님! 몸과 마음을 다 바쳐 주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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