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
<말씀>
나는 정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의로운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가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잠8:20-21)
<밥>
하나님은 정의롭고 공정하신 분임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재물을 주어
그들의 창고가 차고 넘치게 하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반찬>
세상에 있는 것으로 부자가 되려고 하는 것은 어리석은 선택이다.
그것은 일시적으로 행복을 주는 것 같지만 그러나 곧 그것이
화가 되어 인생을 망치게 되는 경우를 너무 쉽게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자본으로 부자가 된 사람들은 지혜로운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재물은 하나님이 지키시기에 복된 재물이다.
<기도>
주님!
주님은 공평과 정으로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이십니다.
악인이 형통하는 것 같으나 곧 그로 말미암아 망할 것입니다.
저는 주님이 주시는 재물로 곳간을 채우고 싶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