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3.
<말씀>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을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잠8:27-28)
<밥>
하나님께서 하늘을 지으셨음을 믿습니다.
깊은 바다 둘레에 테를 두르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구름을 위에 두신 것을 믿습니다.
바다의 샘을 확실히 하심을 믿습니다.
<반찬>
하나님께서 지으신 우주와 만물은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신비하다.
하나님께서 바다와 땅을 갈라놓으시고 바닷물이 땅을 넘지 못하게 하셨기 때문에
지금 우리가 땅 위에서 안전하게 살고 있다.
원래는 물과 공기가 구분이 없었는데 물과 공기를 나누셨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실 때 대충 만드시지 않으셨다.
<기도>
주님!
이 세상을 기가 막힌 솜씨로 창조하시고
그 가운데 인간들을 더 기가 막히게 만드신 주님
저 도한 그런 신비한 존재인 것을 믿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