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35.

<말씀>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대하7:14)

<밥>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호와의 백성이라고 불리는 내 백성은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기도하며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다시 나를 찾아라.

그러면 내가 하늘에서 그 기도를 듣고 모든 허물과 죄를 용서해 주고

그 땅의 손해도 갚아 주겠다.”고 하셨음을 믿습니다.

<반찬>

스스로 깊이 반성하지 않는 삶은 나태와 게으름을 가져다 준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는 시간은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서는 시간이다.

그렇게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께서 모든 죄와 허물을 용서해 주시고

마음의 평안을 허락해 주신다.

<기도>

주님!

제가 스스로 깊이 반성하고 악한 길을 버리고 돌아서서 주님을 찾나이다.

주님 하늘에서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모든 허물과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나의 빚도 모두 갚아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