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2(대상12-말) › 여호와께 부르짖어

최용우 | 2016.05.31 23:54:05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대하14:11

1036-4.jpg1142. 

<말씀>

아사가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부르짖어 이르되

여호와여 힘이 강한 자와 약한 자 사이에는 주 밖에 도와 줄 이가 없사오니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우리를 도우소서

우리가 주를 의지하오며 주의 이름을 의탁하옵고 이 많은 무리를 치러 왔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 하나님이시오니

원하건대 사람이 주를 이기지 못하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대하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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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가 하나님 여호와께

여호와여, 약한 백성이 강한 백성과 맞서 싸울 때는, 오직 주께서 도와 주셔야 이길 수 있습니다.

우리의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우리를 도와주십시오.

우리는 여호와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이 큰 군대와 맞서 싸웁니다.

여호와여, 주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아무도 주와 싸워서 이기지 못하도록 해 주십시오

하고 부르짖었습니다.

 

<반찬>

구스의 백만 대군 앞에서 아사왕은 하나님을 부를 수밖에 없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만이 숫자와 상관없이 이길 수 있는 도움을 주시기 때문이다.

아사왕은 하나님을 인정하고 의지하고 이름을 높여드리는

기도의 3대요소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절박한 기도를 드리고 있다.

 

<기도>

주님!

오직 주님이 도와 주셔야만 이길 수 있습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오직 주님만이 승리의 주이심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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