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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 | 마5: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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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8.
[말씀]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5:11-12)
[밥]
사람들이 내 평판을 떨어뜨리려고 너희를 깔보거나 내쫓거나 너희에 대하여 거짓말을 할 때마다, 너희는 복을 받은 줄로 알아라. 그들이 그렇게 하는 이유는, 진리가 너무 가까이 있어서 그들이 불편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런 일이 일어날 때 너희는 기뻐해도 좋다. 아예 만세를 불러도 좋다! 그들은 싫어하겠지만, 나는 좋아하니 말이다! 온 천국이 박수를 보낼 것이다. 또한 너희만 그런 일을 당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라. 내 예언자와 증인들은 언제나 그런 고생을 했다.(메시지성경 마5:11-12)
[반찬]
직장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 술자리를 거부하거나 불의한 일에 협조하지 않을 때, 비신자들보다 오히려 '이름뿐인 신자'들의 핍박이 더 거셈을 볼 수 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오늘 말씀을 읽으면서 과거에 직장에서 믿음으로 말미암아 핍박을 받을 때가 생각나 너무 기쁘고 위로가 됨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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