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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3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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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말씀]
주여 어느 때까지 관망하시려 하나이까
내 영혼을 저 멸망자에게서 구원하시며
내 유일한 것을 사자들에게서 건지소서(시35:17)
[밥]
주님이여, 언제까지 그냥 그렇게 바라보고만 계실 건가요?
으르렁거리며 달려드는 저들에게서 이 몸을 지켜 주소서. 아멘
저 흉악한 사자들에게서 이 목숨 건져 주소서. 아멘
[반찬]
하나님의 사람이 애매하게 고난을 당하는 것 같지만
결과는 후반전이 끝나 보아야 안다.
하나님은 나와 먼 곳에서 나를 돌보지 않으시는 것 같지만
그 누구보다도 가까이서 나의 신음소리를 들으신다.
나는 이 싸움의 결과를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이미 끝을 알고 계신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제 인생이 여기서 끝이 아니지요?
저도 언젠가는 주님 앞에서 불꽃처럼 타오를 때가 있겠지요?
주님의 약속의 말씀 하나 붙잡고 오늘도 감사함으로
삶의 고난을 맞짱뜹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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