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3(시편전체) › 하나님께 잘 보이자

최용우 | 2015.05.13 15:38:1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시118:22-23

10014.jpg908.

[말씀]

건축자가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행하신 것이요 우리 눈에 기이한 바로다 (118:22-23)


[]

집 짓는 이 쓸모없다 버린 돌이 이제는 어떤 돌보다도 더욱 소중한 머릿돌이 되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이루신 이 일 그저 놀랍고 엄청나기만 합니다.


[반찬]

못생긴 나무가 산을 지킨다. 사람들의 눈에 잘 보이기 위해 애쓰지 말고

하나님의 눈에 잘 보이려고 애를 쓰면

하나님은 절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신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께 잘 보이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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