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9.
[말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주의 의로운 규례들을 지키기로 맹세하고
굳게 정하였나이다 (시119:105-106)
[밥]
주님의 말씀은 내 앞길 비춰 주시는 등불 내 갈길 밝혀 줍니다.
나 굳게 한 맹세 지키렵니다.
주님의 올곧은 가르침 따라 살기로 한 맹세를 지키렵니다.
[반찬]
말씀은 어두운 세상에서 내가 어디로 가야 할지 정확하게 방향을 알려주는 네비게이션 같은 것이다.
그러므로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고 공부하는 것이 이 세상에서 길을 잃지 않는 비결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말씀이 저의 앞길을 인도하나이다.
아버지의 말씀이 저의 앞길을 비추나이다.
아버지의 말씀이 저를 가르치나이다.
오직 말씀만 따라가겠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