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8.
[말씀]
오호라 두 용사가 엎드러졌으며 싸우는 무기가 망하였도다 하였더라 (삼하1:27)

[밥]
아, 용사들이 싸움터에서 쓰러졌구나. 전쟁 무기들이 사라져 버렸구나.”

[반찬]
예수님은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기 위하여 무기를 들고 로마에 대적하는 것을 거부하셨다.

힘은 군사력과 무기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다. 무기보다 평화의 힘이 훨씬 크고 무섭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에 힘 있다고 하는 것들을 알고 보면

그리 대단한 것이 아닐 때가 많습니다.

진정한 힘의 원천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 한분뿐임을 고백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