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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18:2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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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기회
[말씀]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을 향해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넘나이다 (시18:28-29)
[밥]
여호와께서 내 등잔에 불을 붙여 주셨음을 믿습니다.
나의 하나님께서 나를 둘러싼 어두움을 빛으로 바꾸셨음을 믿습니다.
주님의 도우심으로 나는 군대와 같은 원수들을 칠 수 있음을 믿습니다.
나의 하나님과 함께 나는 어떤 담이라도 뛰어넘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반찬]
많은 학생들이 서울대학교에 들어가고 싶어 하지만 못 간다.
서울대학교에 입학하려면 그만큼 어려운 시험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이다.
문제가 어려우면 어려울수록 그것을 풀었을 때 큰 댓가가 주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큰 선물을 받고싶어 열심히 구하지만 못 받는다.
선물만 좋아하고 문제 푸는 것는 싫어하기 때문이다.
큰 어려움과 시험과 문제가 닥쳤을때는 낙심하거나 실망하거나 포기하지 말라!
그것은 기회이다.
[기도]
주님! 주님께서 제 등잔에 불을 붙여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께서 저를 둘러싼 어두움을 빛으로 바꾸셨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의 도우심으로 저는 군대와 같은 원수들을 칠 수 있음을 감사드립니다.
주님! 주님과 함께라면 저는 어떤 담이라도 뛰어넘을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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