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글모든게시글모음 인기글(7일간 조회수높은순서)
m-5.jpg
현재접속자

밥드세요 밥!

따뜻한 밥상

귀신 들린 사람들

따밥5(마태-마가) 최용우............... 조회 수 1016 추천 수 0 2013.11.07 19:52:04
.........
성경 : 마8:29 

619.jpg384.

[말씀]
이에 그들이 소리 질러 이르되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때가 이르기 전에 우리를 괴롭게 하려고 여기 오셨나이까 하더니 (마8:29)

 

[밥]
귀신 들린 사람들이 갑자기 "하나님의 아들이여, 우리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정한 때가 되기도 전에 우리를 괴롭히려고 오셨습니까?"하고 외쳤습니다.

 

[반찬]
사람이 귀신 들리면 정상적인 생각을 하지 못하게 된다.

돈, 섹스, 오락, 마약, 폭력, 재미, 살인, 강도, 절도, 사기, 부정, 뇌물,

탈세, 세습, 거짓, 위선, 교만, 부정, 음란에 빠져 거기서 헤어 나오지 못한다.

그들이 사는 곳이 아무리 화려한 100평짜리 타워벨리 아파트라고 해도 그곳은 고급 무덤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멀쩡한 것 같아도 가만히 보면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상식과 윤리 도덕이 무너진 세상은 귀신들이 날뛰는 세상입니다.

제 안에도 귀신들이 많습니다. 예수님, 제 안에 와 주십시오.

그리하여 귀신들을 발붙이지 못하도록 몰아내 주십시오. 아멘


댓글 '1'

최용우

2013.11.07 19:52:22

하나님 아버지!
멀쩡한 것 같아도 가만히 보면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상식과 윤리 도덕이 무너진 세상은 귀신들이 날뛰는 세상입니다.
제 안에도 귀신들이 많습니다. 예수님, 제 안에 와 주십시오.
그리하여 귀신들을 발붙이지 못하도록 몰아내 주십시오. 아멘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 날짜 조회 수
849 따밥5(마태-마가) 길을 예비하는 사람들 file [1] 막1:2  2015-03-14 1663
848 따밥5(마태-마가) 복음의 시작 file [1] 막1:1  2015-03-13 160
847 따밥5(마태-마가) 임마누엘 file [1] 마28:20  2015-03-12 1064
846 따밥5(마태-마가)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file [1] 마28:19  2015-03-11 232
845 따밥5(마태-마가) 모든 권세 file [1] 마28:18  2015-03-10 1352
844 따밥5(마태-마가) 의심하는 자들 file [1] 마28:17  2015-03-09 1436
843 따밥5(마태-마가) 산에 이르러 file [1] 마28:16  2015-03-08 257
842 따밥5(마태-마가) 예수님이 나타나심 file [1] 마28:10  2015-03-07 161
841 따밥5(마태-마가) 빨리 가서 전하라 file [1] 마28:7  2015-03-06 952
840 따밥5(마태-마가) 너희는 무서워하지 말라 file [1] 마28:5  2015-03-05 472
839 따밥5(마태-마가) 무덤을 지킴 file [1] 마27:66  2015-03-04 154
838 따밥5(마태-마가) 삼일 뒤에 file [1] 마27:63  2015-03-03 187
837 따밥5(마태-마가) 부자 요셉 file [1] 마27:57  2015-03-02 199
836 따밥5(마태-마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file [1] 마27:54  2015-03-01 222
835 따밥5(마태-마가) 예수의 영혼이 떠남 file [1] 마27:50-51  2015-02-28 190
834 따밥5(마태-마가) 조롱 file [1] 마27:42  2015-02-27 144
833 따밥5(마태-마가) 조롱당하신 예수님 file [1] 마27:40  2015-02-26 199
832 따밥5(마태-마가) 십자가를 대신 진 사람 file [1] 마27:32  2015-02-25 234
831 따밥5(마태-마가) 유대인의 왕, 만세! file [1] 마27:29  2015-02-24 330
830 따밥5(마태-마가) 어리석은 사람들 file [1] 마27:25  2015-02-23 166
829 따밥5(마태-마가) 여자 말도 잘 들어야 file [1] 마27:19  2015-02-22 192
828 따밥5(마태-마가) 알면서 짓는 죄 file [1] 마27:18  2015-02-21 251
827 따밥5(마태-마가) 네 말대로다 file [1] 마27:11  2015-02-20 180
826 따밥5(마태-마가) 죄 없는 피 file [1] 마27:4  2015-02-18 233
825 따밥5(마태-마가) 닭이 울었다 file [1] 마26:75  2015-02-17 216
824 따밥5(마태-마가) 깜짝놀란 베드로 file [1] 마26:69  2015-02-16 156
823 따밥5(마태-마가) 너희가 볼 것이다 file [1] 마26:64  2015-02-15 145
822 따밥5(마태-마가)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file [1] 마26:63  2015-02-14 192
821 따밥5(마태-마가) 대제사장이 일어서서 file [1] 마26:62  2015-02-13 172
820 따밥5(마태-마가) 네 칼을 도로 칼집에 꽂으라 file [1] 마26:52-54  2015-02-12 247
819 따밥5(마태-마가) 나와 함께 한 시간 file [1] 마26:40-41  2015-02-11 264
818 따밥5(마태-마가) 너희가 다 나를 버릴 것이다 file [1] 마26:31-32  2015-02-10 250
817 따밥5(마태-마가) 언약의 피 file [1] 마26:27-28  2015-02-09 184
816 따밥5(마태-마가) 이것은 내 몸이니라 file [1] 마26:26  2015-02-08 265
815 따밥5(마태-마가) 너희 중의 한 사람이 file [1] 마26:21-22  2015-02-07 196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