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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시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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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말씀]
여호와의 말씀에 "가련한 자의 눌림과 궁핍한 자의 탄식으로 말미암아
내가 이제 일어나 그를 그 원하는 안전한 지대에 두리라." 하시도다. (시12:5)
[밥]
“연약한 사람들이 핍박을 받고 가난한 자들이 신음하고 있으니
이제 내가 일어날 것이다. 그들을 고통스럽게 하는 자들로부터 보호할 것이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음을 믿습니다. (시12:5)
[반찬]
이 세상은 악이 권세를 잡고 있기 때문에 악한 사람은 사라지지 않는다.
만약, 악한 사람들을 다 멸망시켜 버리면 평화로운 세상이 될까?
그렇지 않다, 얼마간 시간이 지나면 선한 사람들 중에 악한 사람이 또 나온다.
그래서 하나님은 악한 자들을 멸망시키겠다고 하지 않으시고
핍박을 받고 가난한 자들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한다.
[기도]
주님!
주님의 보호하시고 도우시는 손길을 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주님의 보호하시고 도우시는 손길을 보게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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