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3(시편전체) › 주신 복을 세어라

최용우 | 2015.01.03 23:06:3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시103:13-14

958.jpg779.

[말씀]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지뿐임을 기억하심이로다 (103:13-14)


[]

아버지가 자식을 불쌍히 여기시듯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두려워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심을 믿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만들어진 것을 아시며 우리가 먼지에 불과한 존재임을 기억하심을 믿습니다.


[반찬]

우리 삶에 주님을 향한 감사 대신 낙심하는 마음이 자리 잡고 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우리 각 사람에게 이미 허락하신 은총들을 세어보지 않고 잊고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 삶에 주님께 대한 찬양이 없고 근심과 걱정이 대신 우리를 짓누르고 있다면

그것은 주님께서 이미 우리에게 주신 은혜를 헤아려 보지 않고 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버지의 은혜와 사랑이 너무 크고 많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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