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3(시편전체) ›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

최용우 | 2015.01.15 22:07:1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시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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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110:3)


[밥]
주께서 군대를 이끌고 거둥하시는 날 싸움터에 나서시는 날 주님의 백성들은 기꺼이 나서리이다.

이른 아침 초롱초롱 빛나는 이슬처럼 주님의 젊은이들이

거룩한 언덕으로 주님 앞에 나오리이다. 싸우러 나오리이다.


[반찬]
새벽이슬은 신선하고 깨끗하기도 하지만 아주 짧게 있다가 사라지기도 한다.

 젊고 건강한 젊음이 영원히 지속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의 일생은 순식간에 다하고, 신속히 날아간다.

가장 힘이 있고 싱싱한 청년의 때 주님을 위해 최선을 다해서 헌신하는 삶이 가장 멋진 삶이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이 임하시는 날 거룩한 옷을 입고 주님을 맞이하고 싶나이다.
그러기 위해서 시간을 아껴 주님께 헌신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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