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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 | 마11:2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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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말씀]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29-30)
[밥]
예수님께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의 영혼이 안식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라고 말씀하셨음을 믿습니다.
[반찬]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자유를 주시려고 십자가를 지셨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시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고 했다.
그러므로 아무도 우리를 그 어떤 것으로도 구속할 수 없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저는 자유한 자가 되었음을 믿습니다.
그 어떤 인간적인 제도나 규칙이나 신종 율법으로도 저를 구속할 수 없음을 믿습니다.
저는 주님 안에서 자유한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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