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1(창-대상11) › 엔학고레

최용우 | 2014.10.15 23:59:34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삿15:19

926-6.jpg714.

[말씀]
하나님이 레히에서 한 우묵한 곳을 터뜨리시니 거기서 물이 솟아나오는지라

삼손이 그것을 마시고 정신이 회복되어 소생하니

 그러므로 그 샘 이름을 엔학고레라 불렀으며

그 샘이 오늘까지 레히에 있더라 (삿15:19)

 

[밥]
하나님은 레히 땅의 한 곳에 구멍을 내시고 물을 주셨습니다.

삼손은 그 물을 마시고 다시 기운을 차렸습니다.

그래서 삼손은 그 샘의 이름을 엔학고레 라고 지었습니다.

그 샘은 지금까지도 레히에 있습니다.

 

[반찬]
삼손이 매우 목이 말라 여호와께 부르짖었다.

하나님은 삼손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여 땅에 구멍을 내서 물이 나오게 하셨다.

오늘도 여전히 하나님은 당신의 자녀들이 부르짖을 때

삼손에게 자비를 베푸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자비를 베푸신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사 우리의 부르짖음에 응답하소서.
맨땅에 구멍을 뚫으시고 솟아나는 샘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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