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밥따밥1(창-대상11) › 성급한 일처리

최용우 | 2014.08.09 23:22:2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성경
수9:14

926-6.jpg647.

[말씀]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수9:14)

 

[밥]
여호수아와 백성의 지도자들은 기브온 사람들이 가져온 음식을 받았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여호와께 물어 보지도 않은 채

곧 기브온 사람들과 평화 조약을 맺고 그들을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살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백성의 지도자들은 그들과 맺은 조약을 엄숙히 지킬 것을 맹세까지 하였습니다.

 

[반찬]
결과적으로 여호수아는 기브온 사람들에게 완벽하게 속았다.

뭐든 성급하게 일을 처리하면 거의 대부분 탈이 난다고 보면 된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주님은 언제나 여유가 있으신 분이지만 속이는 것들은 언제나 조급합니다.

무슨 일이든 조급한 마음이 들면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고 서둘러 결정하지 않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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