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발행인의쪽지2011년 8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최용우 | 2011.08.01 08:46:38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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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의 햇볕같은이야기

요즘에는 비가 와도 우악스럽게 오시네요. 전에는 보슬보슬 이슬이슬 낭만적으로 오시던 비님이 왜 이렇게 요즘에는 심술이 많아졌을까요. 넓은 강에 흙탕물이 넘실넘실 강을 살린다고 공사를 했는데 오히려 핏물이 넘실대네요. 강 둔치에 여기저기 엄청나게 쌓인 토사를 비 그친 그 잠깐 사이에 포크레인이 와서 치우네요. 인간과 자연이 전쟁을 하는 것 같아요. 점점 자연이 인간을 닮아 독해져가고 있습니다.

 

1.햇볕같은이야기 지난 7월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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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햇볕같은이야기 8월에는 7월과 변함이 없습니다.
*<햇볕같은이야기>최용우가 매일 쓰는 따뜻한 편지
*<거룩한 삶을 위한 마음지킴>김남준 목사님의 책 계속 요약
*<꼬랑지 달린 탈무드>를 계속 연재합니다.
*<용우글방>매주 토요일에는 아내의 글을 싣습니다.
*<낮아짐의 은혜>정원 목사님 책을 계속 요약합니다. 

 

3.햇볕같은이야기는
한 달에 순수방문객 10만명이 드나드는 큰 사이트입니다.(총 방문객이 아니라 10만대의 컴퓨터 ip가 로그기록에 남는 것으로 보아 최소한 10만대의 컴퓨터가 접속하는 것) 은혜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나눔정신을 이어받아 13만편이 넘는 방대한 자료를 회원 가입 없이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공개하고 있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이용하시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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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 글이 마음에 남는 당신이 천사가 되어 주세요. 마음의 감동을 외면하지 마시고 누군가는 반드시 해야 될 이 사역을 위해 지금 후원 해 주세요^^  ⓒ최용우 201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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