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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벗들에게 보내는 편지 우리동네 용포리 사랑하는 자매, 형제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의 이름은 금남면 '용포리'입니다. ♡공주 장군산을 김종천 목사님과 함께 오른 최용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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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이야기 축복합니다 1.샬롬!- 본격적으로 들판의
벼를 베기 시작합니다. 신작로와 아스팔트길 한쪽에 길게 벼를 널어
말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춤과 노래가 사라진 들판에는 기계 소리만
가득합니다. 온 동네 사람들이 달려들어 한나절은 했던 일을 지금은
기계가 40분이면 끝내버리니, 추수하는 즐거움보단 어쩐지 허전함이
가득한 들판입니다. 2.기독교피정숨터사역-을 위한
장소를 얻기 위해 특별기도를 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고
하나님의 마음에 감동 되시는대로 후원하여 주세요. 3.햇볕같은이야기(http://cyw.pe.kr)-인터넷
세상의 지성소와 같은 곳입니다. 4.출판 - 내영혼이 주를 찬양365
/국판 400면 /2006.9.20초판/ 정가: 15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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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볕마을>이번 호 꾸민순서 (12면) <詩>최용우/빨간 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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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보>를 집에서 편지로 받아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보내드립니다. 댓글로 주소를 남겨 주세요. 단 우리를 위해서 중보기도를 해 주시겠다는 약속을 하셔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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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041-866-5146. 011-9696-2464 최용우 9191az@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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