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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기도58] 마귀의 무기 - 두려움과 분노

목요기도모임 최용우............... 조회 수 2231 추천 수 0 2006.04.23 23: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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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8회 목회사역자목요기도회 2005.10.27

마귀의 무기 - 두려움과 분노

1.마귀가 주로 사용하는 무기는 두려움과 분노입니다.
2.두려움은 생각에 임하고, 분노는 감정에 임합니다.
3.소극적인 사람은 두려움에 쉽게 무너지고, 적극적인 사람은 분노에 쉽게 무너집니다.
4.두려움은 어두운 기운이고, 분노는 뜨거운 열입니다.
5.두려움은 밝은 빛으로 사라지고 분노는 차가운 냉철한 마음으로 사라집니다.
6.두려움에 분노가 함께 역사하면
본인이 자살을 하든지, 남을 죽이게 되는 무서운 결과를 초래합니다.
7.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주변을 밝게 하고 의식을 밝게 하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며
어두운 기운을 내는 장소에 가지 말고, 미래를 담보 잡히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참 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요1:9)
참 빛인 예수님을 언제나 내 마음 가득 모시고 있으면 두려움이 틈타지 못합니다.
8.분노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그럴수도 있지’하는 이해의 마음을 가져야 하고, 분노를 터트렸을 때 나에게 다가오는 엄청난 손해에 대해 미리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모든 것의 근원이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분노가 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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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사역자목요기도회]  우리에게는 이런 꿈이 있습니다.

천주교는 일반신자와 사목과 수도자 세 그룹이 있습니다. 수도자들은 수도원에서 평생토록 기도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갖고 거기에서 나오는 말씀을 사목(신부.수녀)들에게 전하고 사목은 신자들에게 강론하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는 성도와 목회자 두 그룹밖에 없습니다. 목회자는 수도자와 사목의 일을 같이 하게 되는데, 일이 바쁘다보니 하나님과의 깊은 만남을 갖기 어렵고, 수많은 설교를 하다보니 늘 바닥 긁는 소리를 낼 때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의 목회자도 최소한 1주일에 하루 정도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고 수도자로 돌아가 하나님과만 대면하면서 그분이 공급해주시는 힘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적한 곳에 그런 장소를 마련하고 매주 목요일마다 1일 수도원을 열고 싶습니다. 목회자들이 그날만큼은 핸드폰 끄고 함께 모여 기도하고 쉬면서 하나님을 깊이 만나는 일에만 빠져드는 그런 목회자 기도회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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