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햇볕같은이야기 그동안 문서로 이루어지던
사역이 인터넷으로 옮겨가면서 시간과 물질을 크게 줄이고도
사역은 극대화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좋은 글 5편씩 이메일로
발송하는 인터넷 무료 메일 신문 - 구독자 현재 11,579
명
2월 9일-15일사이 69,396통 발송 (그동안 모두 3,937,182통의
메일 신문발송)
②
월간 [들꽃편지] 이번주에 새롭게 <들꽃편지>를 구독하게
된 분들의 이름을 불러 드리겠습니다.
10909이장원 10910주정호 10911박종훈
10912황지영 10913오승재 10914최모란 10915문영선 10916이인구
10917정용길 10918한주환 10919홍승권 10920최애란
③
사역을 위한 후원 - <햇볕같은이야기>발행인 가족이
충청도 산골짜기에 살면서 사역을 감당하다보니 수입원이
전혀 없습니다. 매달 통신비, 인쇄비, 발송비,
교통비, 사무행정비 그리고 전임사역을 하는 저희가정 4식구의
최저생계비, 난방비, 교육비로 매달 최소한 250만 원 정도의
재정 후원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부분의 재정 필요가 채워져서
<햇볕같은이야기>사역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보내주신 재정에 관해서는 영적, 도덕적,
합리적으로 가장 깨끗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합니다.
국민은행 214-21-0389-661
농협 138-02-048495 (최용우)
④
<들꽃향기> 14호까지 발송했습니다. 들꽃향기는 아무에게나
주는 게 아니고 '들꽃피는교회'의 뜻에 마음을 주실 분들에게만
드릴려고 합니다. 다음호 부터는 그동안 어떤식으로든 들꽃향기를
받아보신다는 의사표시나 연락을 해주신 분들에게만 보내려고
합니다. 무엇이든 본인이 원했을 때 가치가 있는 것이지
저절로 주어지는 것은 가치를 못느끼는 법입니다. 새롭게
들꽃향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아져서 그분들에게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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