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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이 없는 날에도...
부흥이 오지 않아도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섬길 것입니다.
한편의 설교로 수많은 죄인들을 거꾸러뜨릴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할지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일시에 회심하는 축복이 없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진리와 양심을 따라 가르칠 것입니다.
선교사들이 일년에 단 한사람도 구원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기도하며 후원할 것입니다.
부흥이 오지 않아도 우리는 전도할 것입니다.
하루종일 지체들과 함께 발이 부르트도록 전도하러 다녀서
단 한사람의 결신자 조차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죽는날 까지 그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울면서 그 일을 할것입니다.
서럽도록 하늘이 푸르른 날에 부흥의 소낙비를 주시도록...
-김남준 <거룩한 부흥>중에서
○사랑하는 들꽃식구,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송구영신(送舊迎新)예배를 드린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천년 첫달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아직도 연도를 쓸 때는 무심결에 1999년이라고 쓰는데 말입니다. 지난 반달동안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요란스럽게 맞은 뉴 밀레니움시대 답게 새로운 생활을 하시는지요? 아니면 여전히 작심삼일(作心三日)이셨습니까?
그리스도인에게는 날마다 새날이고 날마다 새해입니다. 그분 안에 있으면 날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계21:5)
저는 올해의 계획을 '하루에 한번씩 남을 칭찬하는 해'로 잡았습니다. 다른 거창한 어떤 계획은 없습니다. 남을 칭찬하는 일이 사실 말은 쉽지만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남을 칭찬하는 일'을 오랫동안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하고 생각한 결론은 그 삶의 뿌리가 그리스도에게까지 내리지 못한 사람은 진심으로 남을 칭찬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칭찬도 생명이 있습니다.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하여, 아니면 인사치레로 칭찬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런 칭찬은 생명력이 없습니다.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관심과 관찰이 있어야 합니다. 흔히 나쁜 것은 금방 보고 좋은 것은 잘 안보이는 법이지만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단점에는 눈감아주고 장점을 얼른 찾아내야 합니다.
칭찬은 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자양분으로 핀 꽃입니다. 이것은 목회나 가정이나 개인에게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올해의 목회계획은 '칭찬하는 해' 올해 우리 가정의 목표는 '하루에 한번 칭찬하기' 올해의 개인 계획은 '하루에 한번 남을 칭찬하기' 이 해를 다 보내고 꼭 제게 물어주십시오!
"올해의 목표를 이루었는가?" 잊지 마시고 제게 꼭 물어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들꽃피는교회의 설립준비예배 -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경기도 안산시 선부2동 977-14 근로자청소년아파트 정문 길건너 보리슈퍼 건물 201호 (버스 62. 100 근로청소년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세요) 성경찬송가만 들고 오세요. 미리 전화연락 정도는 해 주시고 오세요.
기도회 - 매일저녁 9:00 여러분의 기도 제목을 알려 주세요 아침저녁으로 심도있게 중보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이 광고는 의례적이고 인사치레로 하는 광고가 아니니 흘려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보기도는 무엇보다고 값지고 진실한 도움입니다. '중보 기도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될 사람은 이세상에 한사람도 없습니다. 성도는 서로를 위해서 기도를 주고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기도를 극대화시키는 한 방법이고, 서로의 사역이나 가정이나 개인을 지탱시켜주는 주춧돌같은 힘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가족 한식구 - 들꽃식구는 밥상을 나누는 교회안 성도이고, 들꽃가족은 말씀과 뜻을 함께 나누며 정기적으로 선교헌금을 하는 교회밖 성도입니다. 우리는 100명의 식구와 300명의 가족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족40 이요나 - 갈보리채플 서울교회 목사 다음넷 인기칼럼 연재
○다음주엔-기도:이인숙 사모
○지난주엔-선교헌금- 장사경 원은희 최현주 이용월 안옥화 최용남 감사드립니다.
○들꽃피는교회는 문서를 통한 지상교회사역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장르에 상관없이 원고를 보내주시면 함께 나누도록 지면에 배려 하겠습니다. 가족들과 만나는 방법이 주보밖에 없기 때문에 가능한 자주 발송하려고 합니다. 주보 복사를 위하여 만만치 않은 헌금이 매주 지출되고 있습니다. 단 한부의 주보도 낭비되지 않도록 혹, 원치 않는 주보가 배달된다면 '수취거절'이나 전화 한통화만 부탁합니다.
부흥이 오지 않아도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섬길 것입니다.
한편의 설교로 수많은 죄인들을 거꾸러뜨릴 수 있는 능력이 없다고 할지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일시에 회심하는 축복이 없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진리와 양심을 따라 가르칠 것입니다.
선교사들이 일년에 단 한사람도 구원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우리는 기도하며 후원할 것입니다.
부흥이 오지 않아도 우리는 전도할 것입니다.
하루종일 지체들과 함께 발이 부르트도록 전도하러 다녀서
단 한사람의 결신자 조차 얻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는 죽는날 까지 그 일을 계속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울면서 그 일을 할것입니다.
서럽도록 하늘이 푸르른 날에 부흥의 소낙비를 주시도록...
-김남준 <거룩한 부흥>중에서
○사랑하는 들꽃식구,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송구영신(送舊迎新)예배를 드린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천년 첫달의 반이 지나갔습니다. 아직도 연도를 쓸 때는 무심결에 1999년이라고 쓰는데 말입니다. 지난 반달동안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요란스럽게 맞은 뉴 밀레니움시대 답게 새로운 생활을 하시는지요? 아니면 여전히 작심삼일(作心三日)이셨습니까?
그리스도인에게는 날마다 새날이고 날마다 새해입니다. 그분 안에 있으면 날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계21:5)
저는 올해의 계획을 '하루에 한번씩 남을 칭찬하는 해'로 잡았습니다. 다른 거창한 어떤 계획은 없습니다. 남을 칭찬하는 일이 사실 말은 쉽지만 아주 어려운 일입니다. '남을 칭찬하는 일'을 오랫동안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하고 생각한 결론은 그 삶의 뿌리가 그리스도에게까지 내리지 못한 사람은 진심으로 남을 칭찬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칭찬도 생명이 있습니다.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하여, 아니면 인사치레로 칭찬을 할 수도 있지만 그런 칭찬은 생명력이 없습니다.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우선 관심과 관찰이 있어야 합니다. 흔히 나쁜 것은 금방 보고 좋은 것은 잘 안보이는 법이지만 칭찬을 하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단점에는 눈감아주고 장점을 얼른 찾아내야 합니다.
칭찬은 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자양분으로 핀 꽃입니다. 이것은 목회나 가정이나 개인에게도 그대로 적용이 됩니다. 올해의 목회계획은 '칭찬하는 해' 올해 우리 가정의 목표는 '하루에 한번 칭찬하기' 올해의 개인 계획은 '하루에 한번 남을 칭찬하기' 이 해를 다 보내고 꼭 제게 물어주십시오!
"올해의 목표를 이루었는가?" 잊지 마시고 제게 꼭 물어봐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들꽃피는교회의 설립준비예배 -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장소/경기도 안산시 선부2동 977-14 근로자청소년아파트 정문 길건너 보리슈퍼 건물 201호 (버스 62. 100 근로청소년아파트 정류장에서 내리세요) 성경찬송가만 들고 오세요. 미리 전화연락 정도는 해 주시고 오세요.
기도회 - 매일저녁 9:00 여러분의 기도 제목을 알려 주세요 아침저녁으로 심도있게 중보기도해 드리겠습니다. 이 광고는 의례적이고 인사치레로 하는 광고가 아니니 흘려듣지 마시기 바랍니다. 중보기도는 무엇보다고 값지고 진실한 도움입니다. '중보 기도의 도움'을 받지 않아도 될 사람은 이세상에 한사람도 없습니다. 성도는 서로를 위해서 기도를 주고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기도를 극대화시키는 한 방법이고, 서로의 사역이나 가정이나 개인을 지탱시켜주는 주춧돌같은 힘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한가족 한식구 - 들꽃식구는 밥상을 나누는 교회안 성도이고, 들꽃가족은 말씀과 뜻을 함께 나누며 정기적으로 선교헌금을 하는 교회밖 성도입니다. 우리는 100명의 식구와 300명의 가족을 보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가족40 이요나 - 갈보리채플 서울교회 목사 다음넷 인기칼럼 연재
○다음주엔-기도:이인숙 사모
○지난주엔-선교헌금- 장사경 원은희 최현주 이용월 안옥화 최용남 감사드립니다.
○들꽃피는교회는 문서를 통한 지상교회사역에 많은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장르에 상관없이 원고를 보내주시면 함께 나누도록 지면에 배려 하겠습니다. 가족들과 만나는 방법이 주보밖에 없기 때문에 가능한 자주 발송하려고 합니다. 주보 복사를 위하여 만만치 않은 헌금이 매주 지출되고 있습니다. 단 한부의 주보도 낭비되지 않도록 혹, 원치 않는 주보가 배달된다면 '수취거절'이나 전화 한통화만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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