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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요한복음 16장 33절
안락함이 있다해도 해 뜨면 금새 사라질 아침 이슬과 같고
그것 자체에 목적 두는 것을 아예 포기해야 한다.
나는 스스로 내 주제를 안다. 그러나 내 신분이 하나님 자녀로
바뀌었다는 것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세상은 결코 곱지 않게
우리를 대한다.
이 세상에서 끊임없이 어려움을 당하는 것에 기죽지 말아야 할 일.
내 잘못 때문이라면 당연한 것이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기뻐하고 감사해야 한다. 세상이 다른 신분을 가진 우리를 인정하는
증거이며 또한 어려움을 통해서 하나님은 자녀된 자들을 더욱
성숙시키시고 강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더욱 우리가 용기를 가져야 할 이유는 이미 주님이신 예수님께서
세상을 이기셨다는 것이다. 겁내지 말자!!
하나님 아버지! 그런 사랑 또 없겠지요 주님은 끊임없이 저희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십니다. 늘 넘어지는 저희가 뭐라고요...
오늘 또 주님 말씀 힘입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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