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기도] 내 모습 내 처지
주님!내 보일 것 없는 내 모습한심하고 보잘 것 없는 내 모습이 모습 이대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하고주님 앞에 무릎 꿇습니다.
주님!자랑할 것 없는 내 처지가난하고 빈궁하기만 한 내 처지이 형편 이대로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창피하여 쥐구멍을 찾으며주님 앞에 자복합니다.
ⓒ최용우 2015.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