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최용우기도 › [나무기도] 집을 주시옵소서.

최용우 | 2013.07.24 08:36:4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나무기도]

 

주님!

눈에 보이는 것 , 손에 잡히는 것, 계산이 되는 것,

할 수 있는 것은 믿음으로 아니하여도

그냥 내 힘과 노력으로 열심히 하면 됩니다.

 

주님!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고, 도무지 계산이 되지 않는 것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을 주님께 의지하여

주님의 힘으로 하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주님!

지금 제가 제 힘으로 할 수 없어 믿음으로 주께 구합니다.

저에게 집을 주시옵소서. 집을 구합니다.

제 한몸 편히 눕힐 그런 집은 제 노력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제가 구하는 집은 그런 나만을 위한 집이 아닙니다.

 

주님!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와서 쉬었다 갈 수 있는 큰 집!

주님이 거하시고, 주님의 말씀과 사랑과 위로가 있는

3천평 이상 되는 공간에 그림처럼 아름답게 지어진

기독교피정숨터 피정의 집을 믿음으로 구하옵나이다.

 

2013.7.24 수 최용우   http://cyw.pe.kr/xe/246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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