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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하기살림살이보고2020년 9월 결산보고-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최용우 | 2020.10.01 19:26:24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름
최용우
우편물받을주소
9월 반송 우편물

1.안0희 (경북 영천) 주소불명
2.정0애 (서울 강동구) 반송함
3.맹0선 (충남 천안) 반송함

이사 하실 때는 꼭 들꽃편지도 함께 데려가 주세요. 전화나 문자로 주소변경 부탁드립니다.^^
핸드폰(전화)번호
010-7162-3514
후원및 들꽃편지 신청
후원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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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가 끝날 조짐이 보이지 않습니다.
갑자기 종식될 수도 있고, 수년이나 수십년, 아니 계속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면 바이러스가 없던 시대는 없었습니다.
인간보다 바이러스가 지구에 더오래 살았고,
앞으로 지구의 급격한 기후 변화나 운석 충돌로
인간을 비롯한 포유동물이 멸종되어도 바이러스는 살아있을 겁니다.
어느때보다도 바쁘게 지나간 9월 한달이었습니다.
지난달에서 정성껏 후원하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년 9월(1-30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종찬 김기성 김준경 박근식 박기순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박주례 양회창
오연식 오창근 옥치오 이병구 이진우 장기갑 정효숙 주명혁 지경희 최상복
한주환 황성운 구글 새벽기도 성실교회  안디옥교회 예사전선교회
주님의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총  30분이 1,448,618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한 하늘 아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나서 생명과도 같은 물질을 나누어 준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드려진 물질이 단 1원이라도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늘 긴장하면서 지출을 합니다.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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