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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하기살림살이보고2020년 10월 결산보고-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최용우 | 2020.11.01 20:31:59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름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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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반송 우편물

없음

이사 하실 때는 꼭 들꽃편지도 함께 데려가 주세요. 전화나 문자로 주소변경 부탁드립니다.^^
핸드폰(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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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금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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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1월이 되었습니다.

원래 1년은 10개월인데, 2개월을 덤으로 주어서 10개월 동안 부족했던 삶을

열심히 살아보라고 기회를 준 것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나태주 시인은 11월을 <돌아가기엔 너무 많이 와 버렸고 버리기엔 차마 아까운 시간>이라고 했습니다.

올해 계획했으나 이루지 못한 것을 2개월 동안 열심히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지난달에도 변함없이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자기의 생명같은 물질을 나눈다는 게 어디 쉬운일입니까?

저희 가정도 여기저기 다섯곳을 후원하고 있답니다.


2020년 10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 (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종찬 김기성 김준경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박주례 양회창 오창근
옥치오 이상호 이진우 장기갑 정효숙 주명혁 지경희 한주환
구글 새벽기도 성실교회 세종중흥교회 실로암교회 안디옥교회 예사전선교회
장사교회 주님의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총수  30분이 1,752,304


○이렇게 한 하늘 아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나서 생명과도 같은 물질을 나누어 준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드려진 물질이 단 1원이라도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늘 긴장하면서 지출을 합니다.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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