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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하기살림살이보고2020년 12월 결산보고-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최용우 | 2021.01.01 23:47:34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름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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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반송 우편물

없음

이사 하실 때는 꼭 들꽃편지도 함께 데려가 주세요. 전화나 문자로 주소변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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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

2021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작년에는 지구상의 모든 나라 사람들이 코로나19 전염병으로 힘들게 지냈고 상황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라 더  악화되고 있습니다. 이럴 때 교회가 ‘회개의 날’을 선포하고 하나님이 주신 지구를 너무 심하게 오염시킨것을 회개하며 각자 요령껏 기도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여전히 교회는 앞으로 몇주간 더 비대면 얘배를 드려야 됩니다.강원도 산골에서 목회를 하시는 목사님 전화가 와서 5명이상 모이는 예배를 드릴 수 없어 사실상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하소연을 하십니다.노인들이 유튜부를 할 수도 없고 문명의 이기를 사용할 수 없으니  손을 놓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우리가 집에서 드리는 예배나 다른 교회에서 비대면 예배를 드리는 것이나 똑같습니다. 어쩌면 그 장소와 상관없이 이렇게 예배를 드리는 것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난 1년동안도 변함없이 귀한 물질을 나누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후원자들의 이름을 부르며 1일 1회 중보기도의 의무를 다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제가 할 수 있는일은 감사하다느 말밖에 없군요.


2020년 12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
(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종찬 김광현 김미란 김종숙 김준경 박근식 박기순 박승현 박신혜 박종환

박주례 양회창 오창근 옥치오 이진우 장기갑 정수환 정효숙 주명혁 지경희 
황성운 구글 새벽기도 성실교회 실로암교회 안디옥교회 예사전선교회
주님의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총 30분이 1,879,459


○이렇게 한 하늘 아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나서 생명과도 같은 물질을 나누어 준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드려진 물질이 단 1원이라도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늘 긴장하면서 지출을 합니다.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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