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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하기살림살이보고2021년 5월 결산보고-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최용우 | 2021.06.01 22:45:12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름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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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반송 우편물


없음


이사 하실 때는 꼭 들꽃편지도 함께 데려가 주세요. 전화나 문자로 주소변경 부탁드립니다.^^
핸드폰(전화)번호
010-7162-3514
후원및 들꽃편지 신청
후원금액


샬롬!
세상적으로는 별 볼일 없는 어떤 목회자에게
강력한 성령의 능력이 임하여 권세 있게 사역을 감당하는 것을 보고
궁금했던 어떤 분이 그 교회에 가보고 나서 그 이유를 알았다고 합니다.
그 교회에는 목회자만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하는 늙은 ‘기도꾼’ 들이 몇 있었습니다.
아, 나를 위해서는 누가 기도해 줄까?
그래서 저는 평생토록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온 종일 기도만 하는 '기도꾼'을 어찌 제가 따라가겠습니까만
그래도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거들어 주시는 분들의 명단을 매월 1일 출력하여
기도벽에 딱 붙여놓고 최소한 하루에 한번씩 이름을 부르며 두손들고 기도합니다.


2021년 5월(1-31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종찬 김광현 김준경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양회창 양회창  오창근 옥치오

이진우 주명혁 지경희 최상복 한주환 황성운 구글 새벽기도 성실교회
안디옥교회 예사전선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총 23분이 1,006,586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이렇게 한 하늘 아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나서 생명과도 같은 물질을 나누어 준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드려진 물질이 단 1원이라도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늘 긴장하면서 지출을 합니다.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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