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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하기살림살이보고2021년 8월 결산보고-여러분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들꽃편지 | 2021.09.01 18:17:14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이름
최용우
우편물받을주소
8월 반송 우편물


없음


이사 하실 때는 꼭 들꽃편지도 함께 데려가 주세요. 전화나 문자로 주소변경 부탁드립니다.^^
핸드폰(전화)번호
010-7162-3514
후원및 들꽃편지 신청
후원금액


샬롬!
세상적으로는 별 볼일 없는 어떤 목회자에게
강력한 성령의 능력이 임하여 권세 있게 사역을 감당하는 것을 보고
궁금했던 어떤 분이 그 교회에 가보고 나서 그 이유를 알았다고 합니다.
그 교회에는 목회자만을 위하여 밤낮으로 기도하는 늙은 ‘기도꾼’ 들이 몇 있었습니다.
아, 나를 위해서는 누가 기도해 줄까?
그래서 저는 평생토록 다른 이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자가 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온 종일 기도만 하는 '기도꾼'을 어찌 제가 따라가겠습니까만
그래도 햇볕같은이야기 사역을 거들어 주시는 분들의 명단을 매월 1일 출력하여
기도벽에 딱 붙여놓고 최소한 하루에 한번씩 이름을 부르며 두손들고 기도합니다.


2021년 8월(1-30일)에 후원하여 주신 분들입니다.(호칭 생략. 가나다순)


고종찬 김준경 박근식 박승현 박신혜 양회창 오창근 옥치오 이재익 이진우

장기갑 조인훈 조인훈 조인훈 주명혁 지경희 최상복 한주환 황성운
구글 새벽기도 성실교회 안디옥교회 안디옥교회 예사전선교회 한길중앙교회
함안중앙교회


총 27분이 1,024,587원을 후원해 주셨습니다.


우리는 정성스러운 후원금으로

1.인터넷,문서사역 <햇볕같은이야기>사역, 월간<들꽃편지> 발행

2.나눔사역 -2021년에는 6곳을 후원합니다.

  1.신학생 2.문서선교기관 3.인터넷사역기관 4.일본 선교사 5.아동 6.북방선교

3.전임 사역자 최용우의 활동비 및 가정지원

4.피정사역을 위한 적립  등으로 알뜰하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부족한 재정은 최용우의 책 판매로 충당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하늘 아래서 우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만나서 생명과도 같은 물질을 나누어 준다는 것은 보통 인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의 이름으로 드려진 물질이 단 1원이라도 허투루 사용되지 않도록 늘 긴장하면서 지출을 합니다. 늘 생각하면 마음을 울컥 하게 하는 여러분들의 정성... 정말 감사드립니다.
햇볕같은이야기가 이 시대의 땅끝인 사이버 세상에서 악한 영들과, 사이비 이단들과, 유사 기독교로 미혹하는 영들을 대적하여 영적 전쟁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터넷선교헌금’을 작정해 주십시오. 우리는 후원자들을 ‘거들 짝’이라고 하며, 매일 이름을 부르며 중보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주님!
천사들을 동원하여 햇볕같은이야기에 필요한 물질을 공급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천사로 부름 받은 분들에게 큰 은혜를 부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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