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 제일 좋은 성경말씀

웃어봅시다 | 2007.04.25 17:58:5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목사님이 보신탕을 아주 좋아했습니다.
어느 목사과 여자청년이 한참 성경에 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
여자청년이 성경공부를 끝내고, 수고하시는 목사님에게 식사대접을 해드릴려고 목사님에게 물었습니다.
목사님은 어떠한 음식을 좋아하세요.
나는 보신탕이 먹고 싶은데요.
여자 청년이 저는 보신탕을 먹지 못하는데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몸에 좋다고 보신탕을 먹으라고 하던데요.
목사님 저는 성경을 10독을 했는데요.
보신이 좋다는 말은 처음인데요.
목사님이 하시는 말씀

창세기에 하나님이 보시니(보신) 좋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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