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꽃11권 아내에게바치는詩 › 내 인생은

최용우 | 2023.10.31 23:20:0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아내에게바치는시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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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은

 

아내와 길을 걸으면

먼 길도 가깝게 느껴지네.

아내와 함께 밥 먹으면

밥맛이 꿀맛이네.

 

아내와 차 한잔 마시면

따뜻한 온기가 퍼지네.

그렇게 내 인생은

아내와 함께 흘러가네.

 

최용우 2023.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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