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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詩
› 시인은, 버섯, 정성
최용우 | 2020.10.13 23:2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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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詩541,542,543]
시인은
시인이라면 꼭
일일일시(一日一詩)
밥은 굶어도
버섯
뭐라고?
벗으라고?
뭐할라고?
정성
정성(精誠)은
마음이
만든 열매
첨부
[3]
Cap 2020-10-13 23-09-16-974.jpg
7.2KB
Cap 2020-10-13 23-19-37-710.jpg
53.1KB
Cap 2020-10-13 23-24-04-758.jpg
38.8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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