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의 기도
여호와여!
주님의 노여움으로
나를 꾸짖지 마시고,
주님의 불같은 분노로
나를 벌하지 마소서.
나는 힘이 없으니
불쌍히 여겨 주소서.
나를 고쳐 주소서.
뼈마디가 고통스럽나이다.
시편6장 ⓒ최용우 202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