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꽃詩편으로쓴詩 › 뼈의 기도

최용우 | 2022.12.01 19:30:41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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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의 기도

 

여호와여!

주님의 노여움으로

나를 꾸짖지 마시고,

주님의 불같은 분노로

나를 벌하지 마소서.

 

여호와여!

나는 힘이 없으니

불쌍히 여겨 주소서.

나를 고쳐 주소서.

뼈마디가 고통스럽나이다.

 

시편6최용우 202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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