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꽃詩편으로쓴詩 › 눈물의 기도

최용우 | 2022.12.02 21:04:10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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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기도

 

여호와여!

내 마음이 찢어질 듯이 아픕니다.

언제까지 기다려야 합니까?

울음으로 이불이 흠뻑 젖었습니다.

 

여호와여!

나는 신음하다가 지쳐 버렸습니다.

흘린 눈물로 시력이 약해졌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나를 살려 주소서.

 

시편6최용우 202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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