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꽃詩편으로쓴詩 › 인도

최용우 | 2023.04.19 21:35:45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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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 하나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니

앞으로 영원히 끝까지

우리를 인도하시리.

 

, 주님의 판단은

항상 바르기 때문에

시온산이 즐거워하며

온 동네가 따라가네.

 

시편49최용우 2023.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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