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꽃詩편으로쓴詩 › 하나님의 사랑

최용우 | 2024.04.19 22:09:06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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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

 

하나님은 우리의 죄 값을

그대로 갚지 않으시며,

저지른 잘못에 따라 차별하여

처벌하지도 않으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땅에서 하늘이 높음같이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그렇게 높고 위대합니다.

 

시편103최용우 202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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