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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詩
› 부부, 나, 반란
최용우 | 2020.01.16 23:5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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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詩358,359,360]
부부
낮에는
뚝 떨어져 있다가
밤에는 딱 붙는다.
나
나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반란
나는 가끔 나를
‘탄핵’ 시켜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
바로 지금
첨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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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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