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꽃詩편으로쓴詩 › 부르짖음

최용우 | 2024.04.14 19:56:45 | 메뉴 건너뛰기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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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짖음

 

여호와여!

나의 기도를 들어 주소서.

도와 달라는 나의 부르짖음이

주께 이르게 하소서.

 

주여!

얼굴을 숨기지 마소서.

내가 부르짖을 때에

어서 빨리 대답해 주소서.

 

시편102최용우 202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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