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와꽃일상의 기적 › 말

최용우 | 2022.01.31 09:49:37 | 메뉴 건너뛰기 쓰기



잘하는
사람
하나도 안 부럽다.



말하는
사람
정말 부럽다.


ⓒ최용우 202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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