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Home
로그인
Language
PC
詩와꽃
›
10권 일상의 기쁨
› 개구리
최용우 | 2021.08.08 21:30:33 |
메뉴 건너뛰기
쓰기
개구리
우물 안
개구리는
우물 안
만큼만 아네.
나는
지금 딱
개구리
만큼만 아네.
ⓒ최용우 2021.8.8.
댓글 쓰기
댓글
글쓴이
이메일 주소
비밀번호
홈페이지
목록
Copyright
©
최용우 010-7162-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