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우의 詩모음
詩와꽃
최용우의 시는 우선 쉽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생활의 편린들을 간결한 언어로 기록한 일기이다. -조덕근(시인) 최용우 시집 모두 10권 구입하기 클릭!
어처구니
어처구니는없다정말 없다.2006.11.19 최용우맷돌을 돌리는 나무 손잡이를 '어처구니'라고 합니다. [코딱지3] 코딱지는 아주 작은 것을 뜻하는 속어이기도 합니다.한 절 또는 두 절로 된 아주 작은 詩를 그냥 버리기 아까워 한번 모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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