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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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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19 詩와꽃 포근, 음침, 웃음꽃 file 최용우 49 2019-09-14
186518 설교 살았으나 죽은 자 빌립 394 2019-09-14
186517 자유 9월KCP사역훈련학교 : 한동인 선교사 영분별과 방언통역 세미나(9.16-17) 밀알 210 2019-09-13
186516 설교 위로부터 오는 은총 강종수 286 2019-09-13
186515 독수공방 추석 둘째날! file 최용우 52 2019-09-13
186514 따밥 더 흉악한 자들 file 1 최용우 61 2019-09-13
186513 詩와꽃 호박, 달팽이, 현실 file 최용우 92 2019-09-13
186512 따밥 예루살렘 멸망의 예표 file 1 최용우 52 2019-09-12
186511 독수공방 추석 첫째날! file 최용우 90 2019-09-12
186510 詩와꽃 손짓, 문경새재, 슬금 file 최용우 45 2019-09-12
186509 예화 천재 과학자의 두 얼굴 file 홍융희 목사 460 2019-09-12
186508 예화 기타 줄 맞추기 file 한희철 목사 788 2019-09-12
186507 예화 다이아몬드 흠집 file 오연택 목사 445 2019-09-12
186506 예화 벽(Wall)이 길(Way) 된다 file 한별 총장 495 2019-09-12
186505 예화 누가 그 속을 알까 file 김민정 목사 373 2019-09-12
186504 예화 예수님의 제자심서 file 손석일 목사 476 2019-09-12
186503 예화 어디를 가더라도 file 홍융희 목사 367 2019-09-12
186502 예화 일부러 고른 작은 무 file 한희철 목사 414 2019-09-12
186501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61호 2019.9.12.-시편과 희노애락 최용우 78 2019-09-12
186500 햇볕이야기 시편과 희노애락(喜怒哀樂) 1 최용우 233 2019-09-12
186499 옹달샘 하나님이 없어 허한 마음을 죄를 통해 달래려 합니까? 김남준 61 2019-09-12
186498 옹달샘 은혜가 사라져 마음이 허기질 때 어떻게 합니까? 김남준 81 2019-09-12
186497 옹달샘 죄가 주는 즐거움에 빠져 있습니까? 김남준 54 2019-09-12
186496 옹달샘 명백히 죄임에도 불구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문제는 없습니까? 김남준 41 2019-09-12
186495 따밥 파수꾼 file 1 최용우 60 2019-09-11
186494 독수공방 자동차 전쟁 file 최용우 70 2019-09-11
186493 詩와꽃 옷, 소나무, 소유 file 최용우 48 2019-09-11
186492 설교 예수 믿음 내용 강종수 147 2019-09-11
186491 자유 바이블웨이 16기 강사 세미나 바이블웨이 147 2019-09-11
186490 설교 가르치신 대로 행하시는 주님 강승호목사 164 2019-09-11
18648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60호 2019.9.11.-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최용우 71 2019-09-11
186488 햇볕이야기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로 최용우 284 2019-09-11
186487 따밥 에스겔 file 1 최용우 43 2019-09-10
186486 독수공방 죽음의 그림자 file 최용우 69 2019-09-10
186485 詩와꽃 산, 선택, 소나기 file 최용우 42 2019-09-10
186484 유머 거참, 이해가 안되네... file 최용우 938 2019-09-10
186483 예화 씨를 뿌리는 삶 김장환 목사 602 2019-09-10
186482 예화 하나님을 믿어야 할 이유 김장환 목사 778 2019-09-10
186481 예화 사랑하는 예수쟁이 김장환 목사 541 2019-09-10
186480 예화 하나님의 수확 김장환 목사 373 2019-09-10
186479 예화 강아지의 전도 김장환 목사 530 2019-09-10
186478 예화 성공의 역설 김장환 목사 371 2019-09-10
186477 예화 행복을 위한 나눔 김장환 목사 443 2019-09-10
186476 예화 마음의 향기 김장환 목사 594 2019-09-10
186475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59호 2019.9.10.-시편 기도 최용우 56 2019-09-10
186474 햇볕이야기 시편기도 최용우 215 2019-09-10
186473 따밥 회복 file 1 최용우 54 2019-09-09
186472 독수공방 밥그릇 싸움 file 최용우 109 2019-09-09
186471 詩와꽃 민들레, 바위, 비 file 최용우 58 2019-09-09
186470 유머 소싸움 정면충돌~~ file 최용우 880 2019-09-09
186469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58호 2019.9.9.-시편 찬양 최용우 87 2019-09-09
186468 햇볕이야기 시편 찬양 최용우 248 2019-09-09
186467 자유 동성애는 뭐가 다른가? 홍근대 목사 171 2019-09-09
186466 독수공방 욱겨 file 최용우 95 2019-09-08
186465 따밥 맹렬한 진노 file 1 최용우 43 2019-09-08
186464 詩와꽃 모닥불, 무지개, 미소 file 최용우 65 2019-09-08
186463 설교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2). 궁극이 91 2019-09-08
186462 설교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1). 궁극이 160 2019-09-08
186461 따밥 절망과 소망 file 1 최용우 54 2019-09-07
186460 독수공방 쓰러짐 file 최용우 88 2019-09-07
186459 詩와꽃 일치, 빨간 사과, 행복 file 최용우 42 2019-09-07
186458 동영상 [강은도 주일] 엘리야 (왕상17:1-7) 2019.08.25 최용우 59 2019-09-07
186457 동영상 [이찬수 주일] 두려운 은혜(마1:20-21) 2019-08-25 최용우 85 2019-09-07
186456 동영상 [정용섭 주일] 안식, 해방, 연민 (눅13:10-17) 2019.8.25 최용우 56 2019-09-07
186455 동영상 [이동원 요나4] 스올의 뱃속에서 배운 것들 (욘2:1-10) 2019-08-25 최용우 58 2019-09-07
186454 예화 오해로 빚어진 오해들 김장환 목사 542 2019-09-07
186453 예화 선행의 실천 김장환 목사 408 2019-09-07
186452 예화 동성애를 변화시킨 공동체 김장환 목사 399 2019-09-07
186451 예화 보혈의 메시지 김장환 목사 535 2019-09-07
186450 예화 기도의 힘을 믿으십니까? 김장환 목사 1,231 2019-09-07
186449 예화 영혼의 까막눈 김장환 목사 383 2019-09-07
186448 예화 돕는 자를 돕기 김장환 목사 249 2019-09-07
186447 예화 당연한 고통 김장환 목사 319 2019-09-07
18644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57호 2019.9.7.-고난과 성숙 최용우 88 2019-09-07
186445 햇볕이야기 고난과 성숙 최용우 270 2019-09-07
186444 따밥 그리 하셨지 file 1 최용우 46 2019-09-06
186443 독수공방 수도원 원장 뽑기 file 3 최용우 138 2019-09-06
186442 詩와꽃 두통, 치통, 복통 file 최용우 61 2019-09-06
186441 자유 2019년 가을학기 서번트리더십스쿨 file 한국서번트리더십 88 2019-09-06
186440 자유 선교적 교회 컨퍼런스 file 만나교회 111 2019-09-06
186439 설교 심판의 기준 강종수 167 2019-09-06
186438 기독추천사이드 주의것 최용우 3 2019-09-06
186437 설교 내 신앙을 굳게 잡아라 ! 빌립 436 2019-09-06
186436 지난호보기 햇볕같은이야기 제6456호 2019.9.6.-고난과 침묵 최용우 70 2019-09-06
186435 햇볕이야기 고난과 침묵 2 최용우 196 2019-09-06
186434 옹달샘 삶의 이유와 목적은 무엇입니까? 김남준 120 2019-09-06
186433 옹달샘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삶으로 고백되고 있습니까? 김남준 89 2019-09-06
186432 옹달샘 교회 출석, 헌금 등 일반적 의무에만 집중할 뿐 영혼의 상태에는 무관심합니까? 김남준 73 2019-09-06
186431 옹달샘 자신도 모르게 안일한 생각, 태만한 마음에 빠지지는 않습니까? 김남준 55 2019-09-06
186430 옹달샘 은혜의 샘을 막는 일들에 대하여 경계합니까? 김남준 75 2019-09-06
186429 독수공방 폭우 file 최용우 60 2019-09-05
186428 따밥 예루살렘의 황폐 file 1 최용우 47 2019-09-05
186427 詩와꽃 생각하는 사람, 생각하는 사람2, 숙명 file 최용우 147 2019-09-05
186426 예화 시선은 선택이다 김장환 목사 1,042 2019-09-05
186425 예화 믿음의 고난 김장환 목사 974 2019-09-05
186424 예화 추상적인 미의 개념 김장환 목사 239 2019-09-05
186423 예화 배려의 교제 김장환 목사 342 2019-09-05
186422 예화 신앙의 역설 김장환 목사 621 2019-09-05
186421 예화 하나님이 계시기에 김장환 목사 711 2019-09-05
186420 예화 말씀의 충전 김장환 목사 417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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