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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198] 또 보내니

<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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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10	독수공방	깡패 개 2	최용우	2,012	2008-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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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07	성경쓰기	로마서 1 장	차경미	517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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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803	성경쓰기	사도행전 28장	남순화	492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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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91	기독추천사이드	교회협동신문	복음	787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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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88	독수공방	엿장수 아버지 앞에서 1	최용우	1,682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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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72	원고	[생명의삶+2008.2.15] 한 가지가 빠졌군요	최용우	1,339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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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70	원고	[생명의삶+2008.2.13] 스테파노선생님때문입니다.	최용우	1,620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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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68	원고	[생명의삶+2008.2.11] 아버지 예수 믿으세요	최용우	1,603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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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66	원고	[생명의삶+2008.2.9] 먹이시고 입히시는 하나님	최용우	1,624	2008-02-12
90765	원고	[생명의삶+2008.2.8] 나를 알아보는 사람	최용우	1,495	2008-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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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63	원고	[생명의삶+2008.2.6] 등불을 꺼 보면	최용우	1,506	2008-02-12
90762	원고	[생명의삶+2008.2.5] 요가	최용우	1,493	2008-02-12
90761	원고	[생명의삶+2008.2.4] 정주영과 벼룩	최용우	2,145	2008-02-12
90760	원고	[생명의삶+2008.2.3] 어디서 많이 본 사람	최용우	1,584	2008-02-12
90759	원고	[생명의삶+2008.2.2] 어른들에게는 안들리는 소리	최용우	1,863	2008-02-12
90758	원고	[생명의삶+2008.2.1] 고구마 전도법	최용우	1,671	2008-02-12
90757	성경쓰기	사도행전 24 장	차경미	453	2008-02-12
90756	이미지 박스	솔로몬포탈 베너 49	최용우	785	2008-02-11
90755	옹달샘	어느 일기	이해인	1,851	2008-02-11
90754	옹달샘	깨어 사는 고독	이해인	4,330	2008-02-11
90753	옹달샘	아름다운 슬픔	이해인	4,205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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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51	옹달샘	당신을 향해	이해인	4,063	2008-02-11
90750	옹달샘	은화(銀花)가 되어	이해인	4,030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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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47	옹달샘	어머니, 당신의 오월이 오면	이해인	3,987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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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44	옹달샘	나목일기(裸木日記)	이해인	4,066	2008-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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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742	옹달샘	연가 -딱히 슬픈 일도 없는데	이해인	4,145	2008-02-11
90741	유머	세뱃돈 안주는 방법 2	베스티즈	4,651	2008-02-11
90740	자유	국민소득과 행복지수	예종규	2,872	2008-02-11
90739	자유	열불 나는 일	베스티즈	2,150	2008-02-11
90738	지난호보기	하늘에서 보고 있다 1	최용우	1,135	2008-02-11
90737	햇볕이야기	하늘에서 보고 있다 1	최용우	1,135	2008-02-11
90736	깊은데로가서	하나님의 지팡이	최용우	2,242	2008-02-11
90735	독수공방	두 장이야 두 장 1	최용우	1,711	2008-02-11
90734	사진창고	깡패 개 28	최용우	1,283	2008-02-11
90733	이미지 박스	성묘 28	최용우	720	2008-02-11
90732	사진창고	세배 20	최용우	1,378	2008-02-11
90731	설교	말 한마디의 능력, '이신칭의(以信稱義)'	전병욱 목사	4,093	2008-02-10
90730	설교	균형	장경동 목사	2,459	2008-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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