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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어록198] 또 보내니

<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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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8	예화창고	부드의 검소한 생활	운영자	370	2001-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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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예화창고	실패해서 얻은 것	운영자	584	2001-08-19
2415	예화창고	마법의 성	운영자	501	2001-08-19
2414	예화창고	수도자와 구두수선공	운영자	1,216	2001-08-19
2413	예화창고	하나님께서는 나를 조금 만드셨어요	운영자	846	2001-08-19
2412	예화창고	눈에 띄지 않는 꽃	운영자	659	2001-08-19
2411	예화창고	병 속에 갖힌 호박	운영자	586	2001-08-19
2410	예화창고	교회 공동체의 힘	운영자	660	2001-08-19
2409	예화창고	교회 공동체의 힘	운영자	516	2001-08-19
2408	예화창고	실패를 거부하는 용기	운영자	518	2001-08-19
2407	예화창고	가장 위대한 사람	운영자	729	2001-08-19
2406	예화창고	아무 쓸모 없는 늙은 참나무	운영자	789	2001-08-19
2405	예화창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2)	운영자	414	2001-08-19
2404	예화창고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1)	운영자	464	2001-08-19
2403	예화창고	공무 수행 중입니다	운영자	563	2001-08-19
2402	예화창고	나는 무엇을 위해서 사는가?	운영자	594	2001-08-18
2401	예화창고	전도란 빵 얻을 곳 알리는 일	운영자	918	2001-08-18
2400	예화창고	필요한 안식일	운영자	879	2001-08-18
2399	예화창고	보상의 날	운영자	514	2001-08-18
2398	예화창고	전원 교향곡	운영자	765	2001-08-18
2397	예화창고	어떻게 보고 있습니까?	운영자	360	2001-08-18
2396	예화창고	신실하게 살자	운영자	1,200	2001-08-18
2395	예화창고	신실하게 살자	운영자	353	2001-08-18
2394	예화창고	안식일의 선용	운영자	710	2001-08-18
2393	예화창고	코르베 신부의 죽음	운영자	726	2001-08-18
2392	예화창고	긍정적인 삶과 부정적인 삶	운영자	787	2001-08-18
2391	예화창고	긍정과 부정	운영자	535	2001-08-18
2390	예화창고	꿀맛 같은 "쉼"을 누리자	운영자	603	2001-08-18
2389	예화창고	죄와 소경	운영자	579	2001-08-18
2388	예화창고	성경에서의 수치	운영자	764	2001-08-18
2387	예화창고	신앙상실 병	운영자	539	2001-08-18
2386	예화창고	절도 있게 마시는 것은 어렵다	운영자	505	2001-08-18
2385	예화창고	신앙상실 병	운영자	544	2001-08-18
2384	예화창고	안식의 품안	운영자	697	2001-08-18
2383	예화창고	거북의 장수비결	운영자	748	2001-08-18
2382	예화창고	지나면 허무한 삶	운영자	533	2001-08-17
2381	예화창고	지나면 허무한 삶	운영자	567	2001-08-17
2380	예화창고	어떻게 살까	운영자	521	2001-08-17
2379	예화창고	가장 인간다운 삶	운영자	384	2001-08-17
2378	예화창고	모자이크 삶	운영자	450	200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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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4	예화창고	잠시 쟁기를 내려 놓으라	운영자	631	200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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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1	예화창고	나그네	운영자	474	2001-08-17
2370	예화창고	나그네	운영자	424	200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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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8	예화창고	꼴찌를 칭찬하는 이유	운영자	570	2001-08-17
2367	예화창고	당신의 인생버스는?	운영자	496	2001-08-17
2366	예화창고	당신의 인생버스는?	운영자	513	2001-08-17
2365	예화창고	예측 못할 삶	운영자	344	2001-08-17
2364	예화창고	영감의 찬송엔 치유 능력	운영자	1,859	2001-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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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2	예화창고	참 쉼터	운영자	713	2001-08-17
2361	예화창고	모범생활로 신앙증거	운영자	368	2001-08-17
2360	예화창고	인생의 목표	운영자	458	2001-08-17
2359	예화창고	생의 목표	운영자	430	2001-08-17
2358	예화창고	생의 목표	운영자	888	2001-08-17
2357	예화창고	인생의 수칙	운영자	365	2001-08-17
2356	예화창고	삶의 깨달음	운영자	379	2001-08-17
2355	예화창고	두려워할 것과 두려워 않을 것	복음	846	2001-08-17
2354	예화창고	일곱 가지의 두려움	운영자	990	2001-08-16
2353	예화창고	나는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는다	운영자	1,033	2001-08-16
2352	예화창고	더 갖고 싶어서	운영자	463	2001-08-16
2351	예화창고	믿음으로 “선을 이루자”	운영자	676	2001-08-16
2350	예화창고	우리는 하나님 형상	운영자	679	2001-08-16
2349	예화창고	처칠과 플레밍의 인연	운영자	1,085	2001-08-16
2348	예화창고	인생은 미완성	운영자	427	2001-08-16
2347	예화창고	인간의 참 모습	운영자	350	2001-08-16
2346	예화창고	우리는 교회에 감사하노라..	운영자	465	2001-08-16
2345	예화창고	살아 남으려는 의지	운영자	497	2001-08-16
2344	예화창고	살아 남으려는 의지	운영자	379	2001-08-16
2343	예화창고	꽃씨를 달라는 사람들	운영자	338	2001-08-16
2342	예화창고	므두셀라와 예수	운영자	358	2001-08-16
2341	예화창고	너무 빨리 달리지 마라	운영자	409	2001-08-16
2340	예화창고	피아노 같은 인생	운영자	601	2001-08-16
2339	예화창고	지는 해와 같은 인생	운영자	509	2001-08-16
2338	예화창고	노년기의 세 가지 생각	운영자	415	2001-08-16
2337	예화창고	노년기의 세 가지 생각	운영자	708	2001-08-16
2336	예화창고	다시 살아난 술꾼 로드즈	운영자	511	2001-08-16
2335	예화창고	선물..그리고 기쁨	운영자	556	2001-08-16
2334	예화창고	칭찬의 심리전략 10	운영자	658	2001-08-16
2333	예화창고	성철스님의 마지막 고백	운영자	1,409	2001-08-16
2332	예화창고	성철스님의 마지막 고백	운영자	1,130	2001-08-16
2331	예화창고	성철스님의 마지막 고백	복음	617	2001-08-16
2330	예화창고	성철스님의 마지막 고백	복음	751	2001-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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