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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또 다른 종을 보내니 그들이 그를 죽이고 또 그 외 많은 종들도 더러는 때리고 더러는 죽인지라 (막12:5) <응답> 예! 그렇습니다. 예수님은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더 그들은 아예 그를 죽여버렸소. 그래서 다시 보냈더니 또 때리고 또 죽였소.”라고 하셨습니다. <묵상> 하나님께서는 호전적일 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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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모듈 이름 제목 글쓴이 조회 수 날짜
130819 성경쓰기 [1년1독성경172] 시편 86장 ~ 88장 최용우 1,259 2011-06-22
130818 성경쓰기 [1년1독성경171] 시편 83장 ~ 85장 최용우 1,094 2011-06-22
130817 성경쓰기 [1년1독성경170] 시편 78장 ~ 82장 최용우 1,086 2011-06-22
130816 성경쓰기 [1년1독성경169] 시편 75장 ~ 77장 최용우 1,255 2011-06-22
130815 성경쓰기 [1년1독성경168] 시편 72장 ~ 74장 최용우 1,146 2011-06-22
130814 깊은데로가서 사울의 실패 최용우 1,816 2011-06-22
130813 햇볕이야기 계획은 1% 실천은 99% 최용우 1,691 2011-06-22
130812 기도 [용혜원] 한 날의 기도 용혜원 1,923 2011-06-22
130811 성경쓰기 에베소서 6 장 차경미 886 2011-06-21
130810 성경쓰기 에베소서 5 장 차경미 870 2011-06-21
130809 성경쓰기 에베소서 4 장 차경미 900 2011-06-21
130808 예화 이상한 선택 2 김필곤 목사 3,592 2011-06-21
130807 예화 사명으로 사는 사람들 김필곤 목사 4,466 2011-06-21
130806 읽을꺼리 멘토를 찾는 법 국제제자 2,186 2011-06-21
130805 읽을꺼리 21세기 리더의 조건 국제제자 2,361 2011-06-21
130804 읽을꺼리 느헤미야에게서 배우는 리더십 국제제자 2,282 2011-06-21
130803 읽을꺼리 릭 워렌에게서 배우는 리더십 국제제자 1,856 2011-06-21
130802 옹달샘 우리의 가장 큰 대적은 우리 자신입니다 1 김남준 3,666 2011-06-21
130801 옹달샘 능력 있는 삶은 꾸준한 실천을 통해 지속됩니다. 1 김남준 3,409 2011-06-21
130800 옹달샘 신자가 가장 힘써야 할 의무는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1 김남준 3,414 2011-06-21
130799 옹달샘 마음에서 시작된 성화의 작용은 1 김남준 1,896 2011-06-21
130798 옹달샘 마음에서 시작된 성화의 작용은 신자의 성품 안에서 1 김남준 3,488 2011-06-21
130797 유머 용감무쌍한 개 file 다람지 3,264 2011-06-21
130796 독수공방 와우! 우리엄니꽃이 피었다. file 최용우 1,197 2011-06-21
130795 햇볕이야기 벌떡 일어나 뛰어라! 최용우 1,662 2011-06-21
130794 기도 [용혜원] 홀로 새우는 밤 용혜원 목사 1,621 2011-06-21
130793 성경쓰기 에베소서 4 장 차경미 924 2011-06-21
130792 인숙생각 덥다 이인숙 944 2011-06-20
130791 성경쓰기 에베소서 3 장 차경미 953 2011-06-20
130790 독수공방 치열하고 개성있으시네요 최용우 1,080 2011-06-20
130789 햇볕이야기 뛰어야 삽니다. 최용우 1,485 2011-06-20
130788 성화 명화 기도합니다. file 최용우 3,242 2011-06-20
130787 기도 [나무기도] 하나님의 은혜가 크고 넘치옵니다. file 최용우 1,699 2011-06-20
130786 기도 [용혜원] 사랑의 목자되게 하소서 file 용혜원 목사 1,927 2011-06-20
130785 예화 남을 위한 삶 예수감사 9,986 2011-06-19
130784 예화 돈으로 살 수 없는 행복 예수감사 2,843 2011-06-19
130783 예화 행복을 가져다주는 친구 예수감사 9,606 2011-06-19
130782 예화 거짓행복 참행복 예수감사 2,549 2011-06-19
130781 예화 주는 행복 예수감사 2,036 2011-06-19
130780 예화 수만가지의 작은 행복 예수감사 9,443 2011-06-19
130779 예화 행복한 가정 예수감사 9,994 2011-06-19
130778 예화 행복은 가정에서 출발 예수감사 9,496 2011-06-19
130777 예화 진짜 즐거움 예수감사 9,643 2011-06-19
130776 예화 되돌려 받은 기쁨 예수감사 2,007 2011-06-19
130775 설교 마음과 생각을 바꾸라 한태완 목사 3,789 2011-06-19
130774 예화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1 성주현 3,395 2011-06-19
130773 예화 모든 해답은 예수 전도닷컴 2,801 2011-06-19
130772 설교 미래전망과 과거회상 이성희 목사 2,378 2011-06-19
130771 설교 기도와 소망을 나누는 코이노니아 이덕재 목사 2,171 2011-06-19
130770 자유 성지교회 토요 성령치유집회 주님사랑 1,276 2011-06-19
130769 설교 부르심과 택하심 박조준 목사 2,839 2011-06-19
130768 설교 비전을 품은 자의 자세 김형준 목사 2,254 2011-06-19
130767 예화 곧 갈아 타십시오 정기창 목사 2,279 2011-06-19
130766 예화 사람의 방향감각 정기창 목사 3,046 2011-06-19
130765 성경쓰기 에베소서 2 장 차경미 934 2011-06-19
130764 성화 명화 마가다락방 성령강림 file 최용우 3,970 2011-06-19
130763 기도 [용혜원] 새벽기도 용혜원 1,941 2011-06-19
130762 자유 홈페이지 접속시 XE를 바로 실행하기(XE를 /xe/ 폴더에 설치한 경우) 최용우 1,671 2011-06-18
130761 설교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이정수 목사 2,910 2011-06-18
130760 설교 몸나를 버리고 얼나로 솟는 날 이정수 목사 1,733 2011-06-18
130759 설교 꼬-끼-요! 이정수 목사 1,981 2011-06-18
130758 설교 용서에 대하여 이정수 목사 2,477 2011-06-18
130757 설교 섬김에 대하여 이정수 목사 3,160 2011-06-18
130756 설교 지극히 작은 것에 대하여 이정수 목사 2,757 2011-06-18
130755 설교 세속에 물들지 않는 삶 이정수 목사 2,694 2011-06-18
130754 설교 좋은 큰 나무 되게 하소서 이정수 목사 2,510 2011-06-18
130753 설교 옥토 되게 하소서 이정수 목사 2,248 2011-06-18
130752 설교 바람 되게 하소서 이정수 목사 2,240 2011-06-18
130751 설교 샘물 되게 하소서 이정수 목사 2,089 2011-06-18
130750 설교 햇빛 되게 하소서 이정수 목사 2,750 2011-06-18
130749 설교 아, 옛날이여! 하지 말라 이정수 목사 1,801 2011-06-18
130748 설교 다 선지자 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정수 목사 2,078 2011-06-18
130747 설교 신묘막측하게 양식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라 이정수 목사 2,200 2011-06-18
130746 설교 신묘막측하게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이정수 목사 3,621 2011-06-18
130745 예화 혼다 오토바이의 탄생 배경 김장환 목사 2,988 2011-06-18
130744 예화 내가 너를 사랑한다 김장환 목사 3,347 2011-06-18
130743 예화 예수는 누구를 닮았는가? 김장환 목사 2,890 2011-06-18
130742 예화 마음의 원망을 털어 버리라 김장환 목사 3,717 2011-06-18
130741 예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해서도 김장환 목사 1,901 2011-06-18
130740 예화 사명감에는 차이가 없다 김장환 목사 2,414 2011-06-18
130739 예화 아프리카 선교는 헌신이 아닙니다 김장환 목사 2,682 2011-06-18
130738 예화 십자가의 은혜 김장환 목사 12,729 2011-06-18
130737 예화 시험과 시련이 찾아올 때 김장환 목사 3,462 2011-06-18
130736 햇볕이야기 하나님께 인정받는 믿음 1 최용우 2,152 2011-06-18
130735 자유 건강을 위한 팁 준아빠 44,635 2011-06-18
130734 성경쓰기 에베소서 1 장 차경미 847 2011-06-18
130733 성경쓰기 갈라디아서 6 장 차경미 794 2011-06-17
130732 성경쓰기 갈라디아서 5 장 차경미 953 2011-06-17
130731 십계명 친구사귐을 위한 10가지 충고 김형모 2,064 2011-06-17
130730 옹달샘 신자의 마음은 성화 작용의 사령부입니다. 1 김남준 3,512 2011-06-17
130729 옹달샘 신자의 최고의 섬김은 성화입니다. 1 김남준 3,571 2011-06-17
130728 옹달샘 마음을 적절히 다루지 못하면 삶을 고칠 수 없습니다. 1 김남준 3,512 2011-06-17
130727 옹달샘 신자에게 거룩함 없이는 행복도 없습니다. 1 김남준 3,280 2011-06-17
130726 옹달샘 신자의 마음 안에는 영적인 마음과 육적인 마음이 공존합니다. 1 김남준 3,495 2011-06-17
130725 햇볕이야기 홈런도 치고 안타도 치려면 최용우 1,577 2011-06-17
130724 설교 충성된 사람 므비보셋 복음 3,888 2011-06-17
130723 성경쓰기 갈라디아서 4 장 차경미 845 2011-06-17
130722 성경쓰기 갈라디아서 3 장 차경미 895 2011-06-17
130721 읽을꺼리 목사만 "축도"? 어림없는..! file 10 고동엽 3,818 2011-06-17
130720 읽을꺼리 교회성장과 목회자 교회성장 2,082 201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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